與 "이재명, 산불·관세 전쟁 안중에 없어...추경 협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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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산불·관세 전쟁 안중에 없어...추경 협조하라"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표한테는 산불도 관세전쟁도 안중에 없고, 머릿속에 오로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과 전국민 현금 살포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여당은 야당이 원하는 추경 예산을 논의하지 말자고 한 적이 없다"며 "여야 간에 이견이 없는 시급한 현안예산부터 1단계 추경으로 우선 처리하고, 여야가 각각 원하는 예산은 충분히 협의해서 2단계 추경으로 처리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AI와 관세 전쟁 대응은 하루하루가 피 말리는 골든 타임"이라며 "시급한 추경을 발목 잡겠다는 것은 오로지 ‘이재명 추경’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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