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AI PPL 플랫폼 ‘스텔라이즈’ 첫 공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크로스, AI PPL 플랫폼 ‘스텔라이즈’ 첫 공개

스텔라이즈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연결하는 PPL(간접광고) 플랫폼으로, AI 기반의 크리에이터 매칭 시스템과 성과 리포트 자동화 기능을 통해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간 협업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현재 인크로스는 스텔라이즈에서 PPL 캠페인 진행이 가능한 2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를 확보했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이사는 “스텔라이즈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협업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플랫폼”이라며 “인크로스는 향후 PPL 플랫폼 초기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 콘텐츠렙으로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범위도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