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한 대행에 "마지막 경고…마은혁 임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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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한 대행에 "마지막 경고…마은혁 임명하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형해 "마지막 경고"라며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1일 서울 정부 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총리는 헌법 수호 책무를 다하라"며 "한 총리는 우리가 직면한 헌정 붕괴 위기에 윤석열 다음으로 큰 책임이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어 "윤석열 탄핵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한 총리는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3인의 임명을 명시적으로 거부하며 내란 종식을 방해했다"며 "한 총리가 헌법에 따라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3인을 즉시 임명했다면 내란 수괴 윤석열은 일찌감치 파면되고 헌정 질서는 정상으로 돌아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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