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과 오준성은 1일부터 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 출전한다.
해당 대회는 세계랭킹 상위 32명이 출전해 복식 없이 남녀 단식 경기만으로 우승자를 결정한다.
이번 대회는 인도에서 끝난 WTT 챔피언스 첸나이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한국 대표팀이 안방 대회에서 상승세를 이어갈지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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