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유용 화합물로 분해할 수 있는 현존 최고 성능의 세라믹 전해전지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세라믹 전해전지(SOEC)는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 등 유용한 화학물질로 전환할 수 있는 에너지 변환 기술로, 효율성이 높아 주목받고 있지만 800도 이상의 작동 온도가 필요해 유지 비용이 많이 들고 안정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다.
기계공학과 이강택 교수 연구팀은 전기가 잘 통하는 초이온전도체를 기존 전극에 섞어 만든 '복합 나노섬유 전극'을 개발, 세라믹 전해전지가 더 낮은 온도에서도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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