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한 하이다이빙 선수 최병화(서울특별시수영연맹)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하고자 중국에서 담금질을 이어간다.
최병화는 3회 연속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최병화가 지난해 12월에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요건도 충족하자 대한수영연맹은 다이빙 국가대표와 합동 훈련을 통해 국내 훈련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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