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서 뉴욕 메츠를 담당하는 앤서니 디코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메츠 외야수 알렉산더 카나리오(25)가 피츠버그로 현금 트레이드됐다’라고 1일(한국시간) 전했다.
이로써 피츠버그의 40인 로스터 내 외야수 자원은 배지환을 포함해 7명으로 늘었다.
지난 시즌에는 15경기 타율 0.280(25타수 7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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