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이 1일 육·해·공군과 로켓군을 동원해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의 합동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이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 대변인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1일부터 동부전구는 육군·해군·공군·로켓군 등 병력을 동원하고, 대만 섬 주변에서 함선·군용기가 여러 방면에서 대만 섬에 접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이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 대변인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1일부터 동부전구는 육군·해군·공군·로켓군 등 병력을 조직해 대만 섬 주변에서 함선·군용기가 여러 방면에서 대만 섬에 접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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