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동국인베스트먼트가 전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동국 미래성장 벤처펀드 1호 결성총회'를 갖고 첫번째 펀드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펀드는 총 675억원이다.
핵심운용인력은 신한캐피탈 투자 금융 1본부장 출신 배창호 대표이사와 대신증권 IPO 3팀장 출신 손종민 수석심사역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