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자 김효주가 세계랭킹을 11위까지 끌어올렸다.
통산 7승을 달성한 김효주는 한국 선수 중 2번째로 높은 세계랭킹에 올랐다.
한국인 선수 중 김효주보다 높은 순위는 유해란(9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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