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를 포함해 다저스 선수 6명이 상위 2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AP 통신은 "일본인 출신 메이저리거가 상위 10위에 두 명이나 포함된 것은 2012년 스즈키 이치로, 다르빗슈 유(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니폼 판매 순위 상위 5명 중 비(非) 다저스 구단 선수로는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3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5위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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