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환경부 특성화대학원 공모사업 선정… 녹색산업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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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부 특성화대학원 공모사업 선정… 녹색산업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환경부 주관 '물(수열)에너지'와 '폐배터리 재활용' 특성화대학원 공모에 부산대학교와 국립부경대학교가 각각 선정돼 향후 5년간 지원되는 국비로 지역 석·박사 전문인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총 4개 분야별 각 1개 대학을 선정하는 이번 특성화대학원 공모에 시는 2개 분야에 지역 대학이 선정돼 향후 5년간 40여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시는 지역 녹색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민선8기 공약으로 탄소중립 관련 특성화대학원 육성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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