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올해도 승리가 없다.
류현진은 지난해 KBO리그에 복귀해 10승 8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했다.
송찬의(LG)는 25일 류현진의 주무기 체인지업을 주고 "첫 타석에서 체인지업을 봤는데 직구랑 똑같더라.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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