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2기' 비은행 확대, 주주환원율 50%
하나금융에 따르면 함 회장이 은행장 및 그룹 회장을 맡은 지난 10년 동안 그룹 당기순이익은 181% 성장했고, 총자산은 87% 상승했다.
비은행 경쟁력 높여라 하나금융의 향후 3년은 비은행 사업 확장과 주주환원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하나금융의 비은행 부문 기여도는 15.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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