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예비신랑의 전처가 등장해 이를 해명했다.
이날 최여진의 남편 김재욱은 "2016년에 결혼했고, 6개월 만에 각자 갈 길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그래서 2017년부터 별거 생활을 했다.이혼하고도 주변에 얘기를 안 했다.이해는 안 되시겠지만 좋게 헤어졌다.각자 갈 길이 다르니까, 서로 응원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여진은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혼 후에 만났고, 오해를 살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이런 말(불륜)이 나올 거라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