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붕어빵 손자 얼굴 최초공개…'절연했던' 子=200만원 요구 '정색' (조선의 사랑꾼)

이후 이경실은 5년 만에 아들의 집에 첫 방문했고, 아들 손보승과 똑닮은 손자의 얼굴이 최초 공개됐다.

이경실은 "아빠 한 번씩 다녀오면 엄마 보고 그러더라.당신이 그 집 보면 굉장히 가슴 아플 거라고.그래서 엄마가 그 얘기를 듣고 아기 때문에 집을 옮겨 줘야겠구나 그 생각이 들었지"라며 고백했다.

이경실은 "엄마는 유빈이의 마음을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