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골잡이' 엘링 홀란의 발목 부상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시즌 맨시티의 공식전 40경기에 나서 30골(정규리그 21골·FA컵 1골·UCL 8골)을 쏟아내며 팀의 핵심 공격수 역할을 맡고 있다.
맨시티는 "홀란의 부상 상태에 대한 진단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며 "홀란이 이번 시즌 남은 정규리그 경기와 오는 7월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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