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다산콜 상담사 10명, 시각장애인 위한 오디오북 제작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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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다산콜 상담사 10명, 시각장애인 위한 오디오북 제작 봉사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제작한 시각장애인용 오디오북을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 기부한다고 1일 밝혔다.

오디오북은 120다산콜재단 직원들이 모여 만든 창의경영동아리에서 콜센터 특성상 개성 있는 목소리를 가진 상담사들의 목소리를 기부해 사회공헌을 실현하자며 제안한 아이디어다.

시각장애 피아니스트인 김예지 국회의원의 저서 '어항을 깨고 바다로 간다'를 재단 직원들이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4개월간 직접 낭독하고 녹음해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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