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챔피언십에서 1년 5개월 만에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효주가 세계랭킹 19계단 상승 효과를 봤다.
김효주(사진=AFPBBNews) 김효주는 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9계단 상승해 11위로 올라섰다.
포드 챔피언십은 개막전과 블루베이 대회보다 2배 이상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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