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아어가' 폭풍성장 아들 2명에 서운함 터졌다 "당연하게 생각하냐" (가장 멋진 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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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아어가' 폭풍성장 아들 2명에 서운함 터졌다 "당연하게 생각하냐" (가장 멋진 류진)

이날 류진은 자신이 사용하는 핸드크림을 소개하며 "이건 찬형이가...사실 이런 것도 안 썼는데"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류진은 아들 찬형, 찬호의 운동화를 빨아주면서 쾌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류진은 끝에 찬형이 사준 핸드크림과 립밤을 자랑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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