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를 아끼기 위해 직장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중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양씨는 중국 평균 임금인 7500위안(약 152만원)에 훨씬 못 미치는 월급을 받고 있다.
이에 양씨는 회사 사장에게 화장실에서 당분간 살겠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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