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에서 안동까지 내려와 산불 이재민 대피소에서 호떡을 구워 무료로 나눠주는 자영업자 사연이 알려졌다.
냄새에 이끌린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은 한두명씩 호떡을 굽는 트럭 앞에 모였다.
김씨는 "하나를 먹어도 푸짐하게 먹으라고 평소 파는 것보다 크게 호떡을 만들고 있다"며 "호떡 받아 가시는 분들이 '고맙다', '맛있다'고 말하니 오히려 내가 기분이 좋더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전에도 재난 현장을 찾아 봉사한 적이 있다"며 "오늘은 소방서에도 가서 호떡을 구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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