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31일(한국시간) 토트넘 임대생들의 소식을 전하면서 양민혁의 데뷔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양민혁은 스태포드셔에서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지 않았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출전했다.스토크는 세 번째 골을 넣었고 양민혁이 후반 33분 빅토르 요한손의 골문을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의미 있는 시간을 한국에서 보낸 뒤 돌아온 양민혁은 곧바로 소속팀에서 영국 무대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