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교포 이민우가 세계랭킹 22위로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민우(사진=AFPBBNews) 이민우는 31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3계단 올라 22위에 자리했다.
호주 퍼스에서 태어난 이민우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승을 거둔 이민지의 친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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