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위대, 美·필리핀 남중국해 최대 합동훈련 첫 정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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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위대, 美·필리핀 남중국해 최대 합동훈련 첫 정식 참여

남중국해 등에서 열리는 미군과 필리핀군의 최대 연례 합동 훈련에 일본 자위대가 처음으로 정식 참가하기로 했다.

발리카탄은 미군과 필리핀군이 매년 벌이는 연례 합동 훈련 중 최대 규모로, 올해는 4월 21일∼5월 9일 남중국해와 필리핀 북부 루손섬 등지에서 열린다.

올해 훈련에는 미국·필리핀과 일본·호주 병력 1만5천∼1만6천 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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