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극우 르펜, 다음 대선 못 나올수도…자금 유용 1심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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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극우 르펜, 다음 대선 못 나올수도…자금 유용 1심 유죄

프랑스 극우파의 지도자이자 차기 대통령 선거의 유력 주자인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의원이 공적 자금 유용 혐의로 1심에서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이 즉시 박탈됐다.

법원은 르펜 의원과 함께 기소된 과거 RN 유럽의회 의원 8명의 횡령 혐의와 보좌진 12명의 은닉 혐의도 유죄로 판결했다.

르펜 의원은 2004∼2017년 유럽의회 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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