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트만 바꿨는데…비거리 10m에 볼 스피드까지 늘어난 김효주[챔피언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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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만 바꿨는데…비거리 10m에 볼 스피드까지 늘어난 김효주[챔피언스클럽]

30g 대의 초경량이면서 높은 강도를 만들어 가볍지만 강한 샤프트를 원하는 골퍼들에게 비거리 향상과 일관된 방향성을 구현하게 한다.

김효주는 “보통 샤프트가 가벼우면 스윙 시 클럽이 휘청거리거나 잘 따라오지 못한다.그만큼 가벼운 샤프트는 스펙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하지만 카이자라이트 샤프트는 39g에 불과한 데도 강도가 X 스펙인 점이 신세계다.샤프트가 가벼워 헤드 스피드가 빨라지는데, 드라이버 컨트롤이 수월했다.테스트 때 볼 스피드와 비거리가 증가하는 걸 눈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효주(사진=AFPBBNews) 김효주는 이날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샤프트와 퍼터를 사용했고, 좋은 샷감으로 시너지가 된 덕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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