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남종)은 해밀에너지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아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나주국립숲체원과 나주 일대에서 취약계층 문화지원사업 ‘나눔의 숲 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취약계층 문화지원사업에 122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나눔의 숲 캠프는 취약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가 장애인과 복지관 이용자 등 총 24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적 자립심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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