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난 3월 17일-25일(서면) 개최한 제46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통해 (재)서울테크노파크(원장 윤종욱, 이하 서울TP)에서 지원한 15개 기업이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받았다.
2021년부터 사업재편 파트너십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TP는 현재까지 총 117개 기업이 사업재편계획을 승인받도록 지원하였다.
서울TP 윤종욱 원장은 “2022년에 서울TP를 통해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받은 기업이 올해 코스닥에 상장했다.선제적 사업재편이 산업 생태계 강화에 효과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사업재편을 통해 기업의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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