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최종태)은 3월 31일 예비사회적기업 컨츄리시티즌(대표 : 이재선)으로부터 기부금 229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컨츄리시티즌 이재선 대표는 " 컨츄리시티즌은 함께일하는재단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으로 시작해 3년차가 된 기업으로 창업 초기부터 재단의 체계적인 지원과 따뜻한 응원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
함께일하는재단이 추진하는 모금 캠페인(가칭 : IMPACT RUN, 함께 만드는 변화)은 선배 소셜벤처가 중심이 되어 모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 조성된 기금은 ▲소셜벤처 육성사업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 및 긴급이슈 대응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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