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성악으로 예중 준비…"힘든 건 기본, 죽을 각오" (왓씨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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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윤혜진 딸, 성악으로 예중 준비…"힘든 건 기본, 죽을 각오" (왓씨티비)

이날 윤혜진은 딸 지온 양과 함께 미용실로 향했다.

이어 윤혜진은 "이제 성악하러 갑시다"라며 지온 양과 함께 장소를 이동했다.

이에 윤혜진은 기특해하며 "죽을 수도 있다고 했다.예중에 가려면 죽을 똥을 싸야 된다.태어나서 상상도 못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전했고, 지온 양은 "죽을 각오는 했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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