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전문가들 “국내 AI 생태계 미흡···공공부문서 ‘마중물’ 역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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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전문가들 “국내 AI 생태계 미흡···공공부문서 ‘마중물’ 역할 필요”

아직 미흡한 국내 AI(인공지능) 생태계를 개선하기 위해 공공부문에서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임춘성 인공지능연구원 부사장은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생성형 AI 공공부문활용 활성화 정책과 전략’ 포럼에서 “아직 우리나라 국내 AI 생태계는 기술 표준에서 미흡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국은 미국의 의존도가 굉장히 크고, AI 기업 70% 이상이 서비스 개발이나 출시 단계에 있다”며 “국내 중소기업 AI 활용에 대한 글로벌 평가는 전 세계 12위, AI 도입률도 28%”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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