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하체 싱싱한 20대 후반 애 낳아야 ” 여고 남교사 발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女 하체 싱싱한 20대 후반 애 낳아야 ” 여고 남교사 발언

여고에서 근무중인 남교사가 학생들에 “여자의 인생은 아이를 낳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몸이 싱싱한 20대 후반에 낳아라”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이 일고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사진=게티 이미지) 31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OO고 생물 OOO선생님을 공론화합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글쓴이에 따르면 문제의 선생님 B씨는 “20대 후반에 (아이를) 낳아야 한다.생물학자가 31~32세까지는 봐줄 테니까 그 안에는 꼭 (아이를) 낳아라”라며 “33~34세에 나이 들어서 낳는 게 제대로 출산이 되겠냐?”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