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은 6위 수성을 위해 7연승을, 수원 KT는 2위 등극을 위해 5연승을 노린다.
전날(30일) 7위 원주 DB(22승 29패)가 1.5경기 차로 추격한 만큼, 봄농구를 확정하기 위해 연승 흐름을 이어가야 한다.
김 감독은 “끝까지 가봐야 알지 않겠나.2경기, 1.5경기 이런 건 별 의미 없는 거 같다.우리는 1~3위와 붙고, DB는 8~10위랑 붙더라.선수들한테는 지금까지 해온 플레이를 더 적극적으로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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