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청년 발달장애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행복씨앗통장’ 사업의 2025년도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
앞서 지난 2024년에는 첫 만기 대상자인 185명이 지원금을 받았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중요한 시기를 맞이한 청년 발달장애인들이 더 많은 꿈을 꾸고 자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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