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컨트롤타워·진화 인력 보강… 대형 산불 진화, 체계적 대응 필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명확한 컨트롤타워·진화 인력 보강… 대형 산불 진화, 체계적 대응 필요

산불 진화 책임이 산림청에 집중된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홍 교수는 "산불 진화 담당이 산림청이 아니라 소방청이었다면 피해가 훨씬 적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산림청은 산불 진화 역량을 산으로만 집중하는데 실제 현장은 주변 온도가 섭씨 1000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효과적인 진화가 어렵다"며 "차라리 소방청이 산불 진화 컨트롤타워를 맡는다면 인명피해는 훨씬 줄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림보호법 제38조에 따르면 산불현장의 통합지휘본부장은 소방청이 아닌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국유림관리소장이다.소방공무원 A씨는 "산불 신고를 받고 현장에 갔을 때 규모가 작으면 직접 진화도 하지만, 산 하나를 태울 정도로 크게 확산하면 민가 방어로 작전을 변경한다"며 "대형 산불로 확대될 경우 주불은 산림청 진화대원이 잡고 소방 인력은 시설 방어에만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산림청이 운영하는 산불 진화 인력도 문제로 지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