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2027년 차헬스케어 IPO로 자금회수”…주주 "오래된 레퍼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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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2027년 차헬스케어 IPO로 자금회수”…주주 "오래된 레퍼토리"

차바이오텍은 자회사 차헬스케어 지원을 위한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가가 3분의 1토막 난 상태다.

최석윤 대표는 주총 이후 주주간담회에서 향후 차바이오텍의 경영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자회사 차헬스케어의 미국 LA 병원 완공을 위해 500억원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서 2022년 완공이 목표였지만, 건설사 소송 문제와 코로나19로 2023~2024년 공사가 중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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