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News) 윤이나는 3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윌윈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뽑아내고 보기 2개를 적어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지난해 76라운드 동안 308개의 버디를 수확해 라운드 평균 4.0526개(1위)를 기록했다.
윤이나는 이번 대회 나흘 동안 총 116개의 퍼트를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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