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 동향을 엿볼 수 있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가 지난 2월 급감하며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31일 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025년 2월 제주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8.3% 감소한 잠정 76.6(2020=100)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간 지수는 2022년 97.7, 2023년 97.1, 2024년 95.7로 전년 대비 각각 3.6%, 0.6%, 1.4% 감소하며 소비 침체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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