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는 술 권하는데, 케이블TV는 분유광고도 안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OTT는 술 권하는데, 케이블TV는 분유광고도 안돼”

방송·광고 업계 전문가들이 방송 광고시장 부흥을 위해 시대착오적인 방송광고 시장의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전문위원은 “총 광고매출의 모수라고 할 수 있는 기업 광고선전비는 증가하고 있는데 방송광고는 급격히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OTT 광고요금제 상품 확산으로 방송광고 매출 감소는 더욱 심화될 우려가 있다”고 방송광고 시장의 어두운 미래를 전망했다.

현재 방송에서는 분유, 17도 이상 주류, 1·2차 의료기관, 사설탐정, 점술·미신 관련 상품, 성 관련 용품 등 다양한 광고가 일괄적으로 금지돼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