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매체 소후닷컴에 따르면 박지수(앞)는 소속팀 우한 싼전으로부터 지난해 일부 임금이 체불됐다.
전 축구국가대표팀 수비수 박지수(31·우한 싼전)가 중국에서 임금 체불을 겪었다.
중국매체 소후닷컴은 31일 “박지수가 28일 우한스포츠센터경기장에서 벌어진 우한과 저장FC의 2025시즌 중국 슈퍼리그(CSL) 3라운드 경기에 결장했다.결장 사유는 부상이 아닌 임금체불로 전해졌다”며 “이 경기에서 우한은 0-4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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