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여진 공포'…"진동·균열" 신고에 대규모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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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여진 공포'…"진동·균열" 신고에 대규모 대피 소동

지난 28일 미얀마 강진 피해를 본 태국 방콕에서 여진 공포로 인한 오인 신고로 31일 대규모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

방콕포스트와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방콕 쨍와타나 지역 정부청사 건물, 딘댕 지역 노동부 건물, 라차다피섹 지역 법원 건물 등에서 대피가 이뤄졌다.

이후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정부청사 건물에서 진동과 균열이 보고돼 공무원들이 대피했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불안감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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