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연금특위 "민간자문위원이라도 2030세대가 과반 차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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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연금특위 "민간자문위원이라도 2030세대가 과반 차지해야"

국회 연금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연금특위 민간 자문위원에는 2030세대가 과반으로 구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의원들은 "현재 연금특위 구성은 미래세대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라며 "국민의힘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진 3명의 30대 청년의원을 특위 위원으로 구성해 구조개혁을 위한 의지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현재 22대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 13인 중 30대 의원은 국민의힘 김재섭(37)·우재준(36)·김용태(34), 더불어민주당 모경종(35)으로 4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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