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4월부터 10월까지 오존경보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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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월부터 10월까지 오존경보제 운영

대전시는 기온 상승으로 대기 중 오존(O3) 농도가 높아지는 하절기를 맞아 4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오존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신속하게 경보를 발행할 계획이다.

경보제 운영을 위해 대전시는 시청, 보건환경연구원, 각 자치구에 오존 경보상황실을 설치하고 고농도 오존이 관측될 경우 대전 전역을 동부권(동구·중구·대덕구)과 서부권(서구·유성구)으로 구분해 경보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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