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72.9원 주간거래 마감…금융위기 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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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472.9원 주간거래 마감…금융위기 후 최고

31일 원/달러 환율은 미국 상호 관세 경계, 국내 정치 불안, 주식 공매도 재개 등의 영향으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거래일보다 6.4원 오른 1,472.9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지난 2월 24일엔 1,427.4원까지 하락했으나 1분기 말인 이날엔 작년 말(1,472.5원)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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