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40대가 만 하루 만에 검거됐다.
보호관찰소와 경찰은 A씨를 공개수배하고 행적 수사를 통해 도주로를 파악해 검거했다.
경찰은 A씨의 신병을 보호관찰소 측에 인계했고, 보호관찰소 측은 전자발찌 훼손과 도주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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