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8개 기관과 산불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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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8개 기관과 산불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운영

경북 영덕군은 31일부터 영덕국민체육센터에 산불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산불 피해자에게 각종 세금이나 국민연금 유예, 위기 가족 긴급 지원, 재해주택 복구 및 구입 융자, 무료 법률 상담, 요금 감면 상담 등을 제공한다.

군은 대피시설에서 산불 피해자의 진료와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고 31일부터 포항시의사회, 포항의료원 등과 협력해 피해 현장을 찾아가는 작은보건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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