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과 함께 2024년 ‘온라인피해 365센터’에 접수된 피해 상담 건 중 주요 피해 사례 60건을 선정해 ‘2024년 온라인피해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영규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이번 사례집이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피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속한 피해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온라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피해와 불편을 느낄 경우 365센터의 도움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방통위는 매년 주요 피해 상담 사례를 엮은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