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키자"…김용현 전 장관, '응원 떡' 돌리며 옥중서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윤 대통령 지키자"…김용현 전 장관, '응원 떡' 돌리며 옥중서신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응원 떡'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떡 선물은 지난 29일 서울 신촌에서 열린 ‘탄핵을 반대하는 대한민국 청년’의 자유 토크쇼에서 김 전 장관 측이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장관은 지난 13일에도 편지를 통해 "불과 3개월 전만 하더라도 악의 무리의 내란 몰이 선동으로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막다른 절벽에 서 있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