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동맹이 요청하면 언제든"…산불진화 지원작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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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동맹이 요청하면 언제든"…산불진화 지원작전 종료

주한미군은 지난 26일부터 제2전투항공여단 소속 치누크(CH-47) 헬기 1대와 블랙호크(UH-60) 헬기 4대를 산불 피해 지역에 전개해 산불 진화를 지원해왔다.

주한미군 소속 헬기와 인원들은 우리 군 당국과 협의를 거쳐 전날 부로 산불 진화 지원 임무를 종료하고 원부대로 복귀했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지난 29일 각 부대에 하달한 지휘서신에서 산불 진화에 "주한미군도 헬기를 지원해 힘을 보탰다"며 주한미군 장병들에 감사를 전했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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